매일매일 일하고, 일 끝나면 육아 출근하고 ....이렇게 10년 정도 달렸더니 저도 육아 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. 갑자기는 아니고 최근 2-3년 내에 일적으로도 힘들어지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미래가 불안정한 느낌을 많이 많이 받고 있거든요올해 제 목표는 한달에 최소 1권이상 책을 읽기 여서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는 중입니다제목에서 끌려서 집게 된 이 책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드네요책을 보며 공감이 갔던 내용은“왜 연료 부족을 알리는 경고등이 켜졌는데도 계속 달리는가?” 에 대한 질문입니다.연료거 떨어지면 차를 멈추든지 기름을 사오든지 해야하는데, 육아를 멈출 수가 없잖아요 새로운 기름. 그게 무엇일까요...?그리고 제 상황에 너무 감정이 이입되었던 비유는 “시시포스 신화” 였어요그리스 신화에서 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