약사가 설명하는 쉬운 약 이야기

[당뇨약 복용 중이신가요?] CT, MRI, MRA 검사 시 (조영제 투여) 복용 중단해야 할 약은?

creator61389 2025. 11. 7. 15:51
조영제를 사용하는 검사는
영상의 선명도와 병변 구분을 높이기 위해 시행됩니다.


🩻 조영제 투여하는 주요 검사는 크게 두가지인데요,
당뇨약과 상관있는 검사는 CT 입니다.
요오드계 조영제 (CT용)
• 복부 CT, 흉부 CT, 뇌 CT, 혈관/관상동맥조영
• 혈관조영술 (Angiography)
• 뇌혈관, 관상동맥, 하지혈관 등
👉 특징: 신장을 통해 배설되며, 신장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.


② 가돌리늄계 조영제 (MRI, MRA용 ) -> 무관!
• 뇌, 척추, 간, 유방, 관절, 혈관 MRI 등
• MR Angiography (MRA)
👉 특징: 주로 간이나 신장 기능 저하 시 ‘가돌리늄 축적’(특히 신섬유화증, 신독성, NSF) 우려 있음.
따라서  eGFR < 30 (급성 신손상 환자, 투석 중인 환자 등 고위험군은 검사 당일 메트포르민 중단 후, 48시간 후 신기능 확인 후 복용 시작 할 수 있습니다. (주치의와 상담)




💊 CT 검사 예정이고 당뇨약 복용 중이신 환자분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해주세요.

🚫   메트포르민 (Metformin) 포함된 당뇨약은 검사 24시간 전 중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요즘은 당뇨약을 2제 복합제로 많이 복용하시기에 정확한 성분을 각각 확인하셔야 합니다.

정확한 일정은 담당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.

• 예시약 : 다이아벡스, 글루코파지, 자누메트, 가드메트, 제미메트, 포시가메트 등등 👉메트포르민이 들어있는지 확인해주세요.
• 검사 전 24시간 전 중단 (신기능에 따라 달라짐)
• 검사 후 최소 48시간 이후, 신기능 정상 확인 후 재복용




MRI 나 MRA는 상관 없습니다. (신기능 고위험군 환자는 주치의 확인 필요)

당뇨약을 복용 중이신 환자 분은 CT 검사 전 복용약의 성분을 꼭 체크해주시길 바랍니다‼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