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비타민 D는 많이 챙기시는데,
막상 비타민 K2는 거의 신경 안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.
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생깁니다.
칼슘과 비타민 D만 충분하고 K2가 부족하면
👉 칼슘이 뼈가 아니라 혈관에 쌓일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최근에는 단순히 “칼슘 보충”이 아니라
👉 “칼슘을 어디로 보내느냐”가 더 중요해졌습니다.
그 역할을 하는 게 바로 비타민 K2입니다.

1️⃣ 비타민 K2가 많은 음식
비타민 K2는 생각보다 “특정 음식에만” 많이 들어 있답니다.
낫토를 먹을 수 있으면 가장 좋지만,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(저도 낫토츨 별로 안 좋아해요 ㅠㅠ)
대신 치즈, 계란, 닭고기 정도는 식단에 꾸준히 넣어주세요.
식단으로 부족하면 K2 영양제(MK-7 형태)로 보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.

✔️ 낫토 (Natto)
• K2 함량 압도적 1위
• 하루 필요량을 한 번에 채울 수준
• 단, 호불호 매우 강함
콩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'바실러스 서브틸리스'균이 다량의 비타민 K2(MK-7 형태)를 생성합니다.
체내 흡수율이 높고 혈류에 오래 머물며 지속적인 효과를 낸답니다.
✔️ 숙성 치즈
• 고다, 브리, 체다 치즈
치즈를 만드는 발효 과정에서 박테리아가 비타민 K2를 만들어냅니다.
✔️ 버터 (목초 사육)
• 풀 먹인 소(Grass-fed)의 버터
일반 버터보다 노란색이 진한 것이 특징이며, 지방과 함께 섭취할 때 흡수율이 높아지는 비타민 K2의 특성상 효율적인 공급원이 됩니다.
✔️ 동물의 간
동물의 간은 영양의 보고입니다. 그중에서도 거위 간은 비타민 K2 함량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, 닭이나 소의 간에도 상당량 포함되어 있습니다
✔️ 달걀 노른자
계란 노른자에는 비타민 K2뿐만 아니라 비타민 D, 콜린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. 특히 방목하여 키운 닭이 낳은 달걀일수록 비타민 K2 수치가 더 높게 나타납니다.
✔️ 닭고기 (특히 다리살)
• 적당한 K2 공급원이라고 볼 수 있어요.
👉 핵심 포인트
• 발효식품 + 동물성 식품에 많아요.
• 청국장! 낫토! 잘 익은 김치를 기억해주세요^^
• “건강식”만 먹으면 오히려 부족해지기 쉽답니다.
2️⃣ 비타민 K2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?
비타민 K2는 단순 비타민이 아니라 “칼슘 이동 조절자” 역할을 합니다.
✔️ 뼈 건강
• 칼슘을 뼈에 붙게 함 (오스테오칼신 활성화)
✔️ 혈관 건강
• 혈관에 칼슘 쌓이는 것 억제함으로써 혈관 석회화를 감소시킵니다.
✔️ 비타민 D와 함께 복용시 칼슘 흡수, 조절에 시너지 효과가 큽니다.
👉 그래서 비타민 D만 먹고 K2는 안 먹으면 Ca 칼슘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.
정리하면,
• 칼슘은 ‘양’보다 ‘위치’가 중요하고
• 그 위치를 결정하는 게 비타민 K2입니다
👉 뼈는 단단하게 !
👉 혈관은 깨끗하게 !
이 두 가지를 동시에 잡으려면 K2를 빼놓고는 설명이 안 됩니다.
3️⃣ 이런 분들은 특히 비타민 K 섭취에 신경 써야 합니다
✔️ 골다공증 있는 분
✔️ 고인산혈증 / 신장 질환 환자 (투석 환자)
✔️ 비타민 D 복용 중인 분
✔️ 가공식품 위주 식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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